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2008-07-23 장이수 1113
1224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7-28 가톨릭교리신학원 1111
955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휴고 알펜 Swedish Rhapsody 'Midsummer Vigil' No ... 2008-04-12 이강길 1112
1035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비제 카르멘 - Maria Callas-Nicolai Gedda│오페라 음악 2008-06-20 이강길 1113
1198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성 루도비꼬의 말 실수]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2008-04-27 장이수 1103
1203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세 가지의 만트라 2008-05-15 박남량 1102
12088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31 장병찬 1106
1223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1105
1201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2008-05-06 박창영 1093
12031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 본질 흐리기 2008-05-12 이신재 1093
5,526건 (53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