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2월 5일 (금)
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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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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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리고 천천히 가는 문화 2008-04-22 장재덕 1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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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루도비꼬의 말 실수]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2008-04-27 장이수 1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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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1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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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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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제물이 아니다. [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] 2008-07-23 장이수 1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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훤칠한 참나리꽃도 비에 흠씬... 2008-08-10 김경희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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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: 7월 5일 2008-07-04 김근식 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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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4-29 박남량 1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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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2008-05-06 박창영 1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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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본질 흐리기 2008-05-12 이신재 1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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