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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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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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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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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사랑의 작은 씨앗 ♣ 2008-05-03 김미자 52011
3587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김지은 1183
358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-05-03 김지은 2042
358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-05-03 조용안 3134
358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늘은 이렇게 이끌어 주소서 2008-05-03 조용안 3202
358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조용안 2194
3586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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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주말을 즐겁게ㅣ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노래를 들으며... 2008-05-03 노병규 4095
3586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앞으로 세 걸음, 뒤로 세 걸음 2008-05-03 노병규 3004
358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성모님께 - 이해인 수녀님 2008-05-03 노병규 4425
3586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-05-02 신영학 3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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