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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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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8일 (월)
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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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바흐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BWV565 - Helmut Walcha│바흐의 음 ... 2008-06-03 이강길 1093
1194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인류에 구원을 주시는 하나의 주체 2008-04-11 조정제 1086
12011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1084
1212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사랑의 사람들이여 2008-06-13 박남량 1081
382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Re:일이 잘 되면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2008-08-07 맹해숙 1071
11940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소피스트 (궤변자) : '진리 소리에는 닭살이 돋는다' 2008-04-11 장이수 1076
11985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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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교리,지혜,은총은 온유한 마음(글)에서 시작합니다. 2008-04-28 장병찬 1075
1199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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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하느님께선 우리를 직접 다스리신다 2008-04-29 박여향 1078
12066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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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23 강점수 1072
1216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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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실천 없인, 환경운동은 공염불! 2008-06-29 주승환 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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