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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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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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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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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성모님께 올리는 편지] 2008-05-02 김문환 4348
358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슬기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2008-05-02 조용안 3823
358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지못해 피는 꽃? 2008-05-02 조용안 3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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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2008-05-02 김미자 2,5039
358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5월의 시 2008-05-02 김미자 61010
358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김지은 1584
358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성모님을 그리며..... 2008-05-02 김미자 5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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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호수 2008-05-01 신영학 4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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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의 눈길을 가르쳐 주소서... 2008-05-01 김효재 3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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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고사성어 (古事成語) 5회 2008-05-01 김근식 1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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