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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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개신교의 교파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... 2008-06-13 박현규 6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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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사람들이여 2008-06-13 박남량 1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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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흙탕속의 그리스도인? 2008-06-15 임봉철 1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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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2008.6.30 묵주&찬양의 밤 & 2008.7.5 성채조배의 밤 ★ 2008-06-17 한혜란 1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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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2008-06-22 이금숙 1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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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2008-06-25 장이수 1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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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2008-06-26 장이수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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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2008-06-26 장이수 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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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성당 성령피정에 초대 합니다. 2008-06-26 유승모 1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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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자와 백수에 차이점 있습니까? 2008-07-01 진신정 2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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