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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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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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일에 2008-08-09 이순옥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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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색병꽃나무 2008-04-29 한영구 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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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,지혜,은총은 온유한 마음(글)에서 시작합니다. 2008-04-28 장병찬 1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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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7/26) 2008-07-26 김지은 1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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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 Voudrais Que Tu Me Consoles 外 해외 음악│para ... 2008-05-13 이강길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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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- 산울림 1978│My Favorite Song 2008-04-23 이강길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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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나라 - 혜은이 & 어린이│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2008-04-09 이강길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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