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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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연중 제12주간 목요일(6/26) 2008-06-26 김지은 1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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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각 교육생 모집 2008-04-22 장재덕 1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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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4-29 박남량 1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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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높이 더 많이 2008-05-20 노병규 1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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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08-08-05 박영진 1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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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천사라면 - 전영│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2008-04-09 이강길 1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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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실려달라 애원하는 태아들 -낙태 살인 백서 2008-08-01 조용안 1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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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(성부와 성모는 하나)와 다르다 2008-04-15 장이수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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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8-04-17 주병순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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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 소가 이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소서. 2008-05-01 김영선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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