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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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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8일 (월)
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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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7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4-29 노병규 3787
357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08-04-29 노병규 4345
357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.... 2008-04-28 조용안 4754
357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2008-04-28 조용안 3445
3576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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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실수] 2008-04-28 김문환 2823
357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묵주기도 2008-04-28 김태욱 4005
3575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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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홀로와 더불어 2008-04-28 신영학 3735
3575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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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그대는 바람으로 2008-04-28 김미자 59510
3575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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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온유 2008-04-28 김문환 4056
3575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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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2008-04-28 노병규 6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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