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1일 (금)
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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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4-29 노병규 3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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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08-04-29 노병규 4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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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.... 2008-04-28 조용안 4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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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2008-04-28 조용안 3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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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수] 2008-04-28 김문환 2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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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2008-04-28 김태욱 4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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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와 더불어 2008-04-28 신영학 3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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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바람으로 2008-04-28 김미자 59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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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 2008-04-28 김문환 4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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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2008-04-28 노병규 6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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