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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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7-12 주병순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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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(8/11) 2008-08-11 김지은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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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]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08-06-01 김전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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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붉은귀 거북(청 거북) 2008-06-18 배봉균 1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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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2008-06-26 장이수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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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김지은 1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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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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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6-29 주병순 1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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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2008-07-16 장이수 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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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꽃중의 꽃 무궁화 꽃 2008-07-19 배봉균 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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