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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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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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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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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실과 거짓의 싸움 2008-04-19 최종하 7721
10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리의길을따라서 2008-04-22 최성길 6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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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는?? 2008-04-29 이득수 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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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의 고백 (8) 2008-05-01 이용섭 2,2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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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-05-05 이용섭 2,2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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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배송 일을 하고 십습니다. 2006-05-30 김종태 4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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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일터잃은 슬픈 아빠의 이야기!!!! 2007-05-11 신성휴 1,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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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도마가 일자리구함니다 2007-07-05 장재인 5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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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일자리 구합니다. 2007-12-02 임지성 8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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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당에서및교구에서일하고싶어요 2008-03-31 김종훈 1,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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