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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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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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진암 現地에서 읊은 丁若鏞先生 作 時文展示! 2008-05-29 박희찬 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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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하지 않아도 됩니다. 2008-05-14 장이수 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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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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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조 그대있음에 | 가곡 아리아 2008-07-05 이강길 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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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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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부활 제4주간 월요일(4/14) 2008-04-14 김지은 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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