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8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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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2008-04-24 원근식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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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 할머니 아들 2008-04-24 신옥순 4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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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다운 삶, 별 되어 빛나리라" 故 선우경식 원장 영전에 2008-04-24 김미자 2,49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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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4-24 김미자 6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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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내 안에..... 2008-04-24 원종인 6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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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lifornia 성지순례 2008-04-24 김학선 3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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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퍼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는 아름답다... ** 2008-04-23 김지은 3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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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들의 소변문화 - 글. 김정식(로제리오) 2008-04-23 김지은 3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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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나누는 것 2008-04-23 김근식 2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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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... 2008-04-23 김효재 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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