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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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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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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33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신기한 그림들... 2008-02-24 최진국 8835
7331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산부인과 의사보다는 태몽을 더 ... 2008-03-31 조용훈 8831
749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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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찐 달걀 먹을 때 2008-06-25 노병규 8813
364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) 2008-05-22 송월순 8806
372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중년의 위기. 2008-06-25 유웅열 8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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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! 2008-07-23 양명석 88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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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3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30 노병규 87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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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봄날은 간다 - 한영애,장사익,백설희, 조용필, 심수봉 2008-04-21 김지은 8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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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아름다운 노래 개별듣기 29곡 2008-05-24 노병규 8785
36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6 이미경 87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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