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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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성가]님의 뜻이-임석수바오로 신부 곡 2007-12-14 노병규 4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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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성가]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007-12-13 노병규 5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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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성가]요한의 아들 시몬아...등 모음곡 2007-12-11 노병규 5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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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들의 애창곡 2007-11-10 노병규 9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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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겨듣는 팝모음 2007-11-10 노병규 5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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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등뒤에서 2007-11-05 노병규 2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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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(이분매 사, 이종철 곡) 2007-08-31 김미자 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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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성가] 주님 닮은 당신 2007-08-28 노병규 3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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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라드 100곡 2007-02-02 노병규 1,1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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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필 노래 127곡 모음집. 2006-03-29 박현주 6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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