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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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참제자 복음나눔터 안내 2008-07-14 양명신 5021
37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5561
376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5581
376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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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2008-07-09 방진선 5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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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5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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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적대화 *이탈리아 시실리 본당 신부님 † 신앙체험* (PBC 방송 특강) 2008-07-19 송규철 8871
10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고백 (8) 2008-05-01 이용섭 2,3291
105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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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-05-05 이용섭 2,4381
103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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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2008-04-13 김재곤 1,8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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