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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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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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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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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913
12272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08-08-05 장이수 904
3753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 . . . 연중 제16주간 월요일(7/21) 2008-07-21 김지은 895
11959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교만 때문에 이단자, 우상숭배자가 된다. 2008-04-17 장이수 894
1201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'아파테이아' <와> '테올로기케' [5월 성월] 2008-05-06 장이수 892
1212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893
1005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페르골레지 슬픔의 성모 Stabat Mater - Christopher Hog ... 2008-05-24 이강길 892
1199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2008-05-01 장이수 882
12041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소는 풀을 먹어야... 2008-05-15 임봉철 883
1213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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