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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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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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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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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일반링크를 새 창으로 쉽게 여는 법 2008-07-11 박재석 822
959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겨레의 노래 1 - 한겨레신문 겨레의노래 사업단 (1990 서울음반) │겨레여 ... 2008-04-15 이강길 822
373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 연중 제15주일(7/13) 2008-07-13 김지은 813
1197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08-04-24 주병순 803
1228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806
12001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주병순 793
1202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미 한인주부 이선영씨 "재미동포들도 광우병 무서워 골라먹는다"ㅡ펌 2008-05-10 이신재 796
12117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794
3766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가장 아름다운 말- 2008-07-26 임숙향 782
11940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찾다보니 이런 답글이 있네요.... 2008-04-11 이현숙 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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