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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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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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문자 해석 [ 문자 와 성령 ] 2008-05-04 장이수 802
3766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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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장 아름다운 말- 2008-07-26 임숙향 792
12026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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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한인주부 이선영씨 "재미동포들도 광우병 무서워 골라먹는다"ㅡ펌 2008-05-10 이신재 796
1194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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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 2008-04-12 장이수 783
1207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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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... 2008-05-28 주병순 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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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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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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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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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 ... 2008-07-19 주병순 774
12244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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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학교 '공의회과정' 2학기 안내 2008-07-28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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