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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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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8일 (월)
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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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나와 함께하는 나 2008-07-18 김미자 1421
375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위로(慰勞) 2008-07-19 조용안 4601
3780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Re:실려달라 애원하는 태아들 -낙태 살인 백서 2008-08-01 조용안 1031
3619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삼위일체 하느님과 그리스도인의 삶 2008-05-17 조용안 2291
3626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런 생각 한 적 있으시지요? 2008-05-21 조용안 3911
353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 2008-04-11 조용안 2411
3533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다솜이 빈 자리 2008-04-10 조용훈 3631
3527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 누구시길래 2008-04-08 조용훈 3961
352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소녀의 먹통 고무신 2008-04-06 조용훈 3221
369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우리 몸속의 태풍 2008-06-24 노병규 4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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