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871
36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5321
368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8061
368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6-11 방진선 7791
368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8051
369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6251
368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5961
37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오늘 시청앞 신부님 ... 2008-06-30 이은숙 2781
37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5141
374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: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4 방진선 5761
5,525건 (54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