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4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713
9886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미로프 아라비안 나이트 The Thousand and One Nights│근 ... 2008-05-10 이강길 701
1051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베버 ...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.11(편곡 Agnus Dei : 천주의 ... 2008-07-01 노병규 701
12231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703
1197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705
376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연중 제17주일(7/27) 2008-07-27 김지은 693
11943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694
1203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692
12091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01 주병순 692
1226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성모님이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[...에 대해] 2008-08-04 장이수 684
5,525건 (54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