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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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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8일 (월)
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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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고운말이 2008-04-13 신영학 3736
354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머니! 보고 싶습니다. -미리 가 본 어머니 날 - 2008-04-13 조용안 4033
35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에게 하느님의 다른 이름을 묻는다면 2008-04-13 조용안 2664
3543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전 아들, 요즘 아들 2008-04-13 조용안 4092
354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시작이 반이다.. 2008-04-13 조금숙 3082
35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? 2008-04-13 조용안 3842
354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율곡(栗谷) 이이(李珥) 2008-04-13 조용훈 3213
354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♤-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품 -♤ 2008-04-13 노병규 4124
354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봄의 향연 속으로 2008-04-12 황현옥 3726
354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국판 ‘Live Aid’ 인순이 등 디바5 아프리카 돕기 나선다 2008-04-12 박숙희 1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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