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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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2 김광자 60711
374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으로 지은 집 2008-07-06 김광자 61011
374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6일)[(녹) 연중 제14주일] 2008-07-06 정정애 53211
374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2008-07-06 유웅열 70011
3753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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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9 김광자 5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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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0 김광자 55911
3771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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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2008-07-16 김종업 69111
3778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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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9 노병규 59911
3788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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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90211
379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 24일) [(녹) 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2008-07-24 정정애 67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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