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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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7 노병규 87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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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고만 그 자리를 내 주시지요? 2008-07-23 권태하 87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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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10 장병찬 8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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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도 절대 안느려유~ 2008-06-26 노병규 8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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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날은 다가오고 걱정이네.ㅠㅠ 2008-07-15 노병규 8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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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87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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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밥 2008-05-25 노병규 8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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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편에도 없는 신식한자 2008-07-23 최진국 8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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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8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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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2008-08-09 장선희 8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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