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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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 ♣ 2008-04-12 노병규 4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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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저 아시겠지요...영형이... 2008-04-12 이영형 3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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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- 그래서 좋았다 - 2008-04-11 조용안 3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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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... 2008-04-11 김용수 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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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 2008-04-11 신영학 3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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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 2008-04-11 조용안 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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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4-10 조용안 4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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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나들이 -들꽃 같은 사제- 2008-04-10 조용안 4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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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★ 2008-04-10 노병규 4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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