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54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휴고 알펜 교향곡 2번 라장조 Op. 11 R28 - Neeme Jarvi│근 ... 2008-04-12 이강길 433
12254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2008-07-31 장이수 391
1085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6번 가장조 Op.30-1 - Gidon Kremer, ... 2008-07-16 이강길 394
12074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내용이 심오하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. 2008-05-26 이현숙 361
12003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2008-05-02 장이수 351
10594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드보르작 피아노 3중주 4번 마단조 "둠키" | 音香 클래식 2008-07-05 이강길 302
5,526건 (55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