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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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이해해야 할까? 2008-07-25 이인옥 6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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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1,1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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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9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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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의 비밀 2008-07-31 이인옥 63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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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94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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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3 김세영 8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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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제 93편 2005-10-22 장정원 1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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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공지)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및 약관 개정 안내 2008-01-14 굿뉴스 2,0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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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영적 모성 2008-04-11 김신 17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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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의 영적 모성 2008-04-11 조정제 2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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