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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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年 줄까요?,새年 줄까요?^^ 2007-12-28 최진국 8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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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울 남푠 좀.ㅋㅋㅋ. 2008-03-28 노병규 8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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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6 노병규 87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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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87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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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바탕화면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. 2008-07-01 이금숙 87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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