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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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08-06-10 노병규 9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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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름다운 여정 * 2008-07-01 김재기 9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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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2008-07-22 이인옥 9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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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LCD모니터의 수명 2년은 너무 짧습니다. (수정:답변첨부) 2008-06-10 김광태 9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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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광주재단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2008-07-02 김기만 96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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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! 2008-07-01 장세진 9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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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태복음 14장 소녀의 어머니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한 이유 2008-08-02 박민화 9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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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아파 가슴 시린 곡 (28곡) 2008-05-27 노병규 9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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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♡ 2008-08-06 노병규 9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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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) 2008-05-22 송월순 9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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