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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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은 간다 - 한영애,장사익,백설희, 조용필, 심수봉 2008-04-21 김지은 8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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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2008-05-14 송월순 8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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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08-07-31 노병규 87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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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노래 개별듣기 29곡 2008-05-24 노병규 8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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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고만 그 자리를 내 주시지요? 2008-07-23 권태하 87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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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26) 티 없이 깨끗한 2004-12-22 이순의 8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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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문화축제 '실내악의 밤' 음악회 2008-05-10 김태식 8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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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도 절대 안느려유~ 2008-06-26 노병규 8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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