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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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이 한을 풀어주소서 2008-04-25 부정숙 4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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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2008-04-27 조정제 41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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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역시 공감합니다. 2008-05-01 황중호 6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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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2008-05-03 송두석 83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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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`빈민의 아버지' 정일우 신부 3년째 투병> 2008-05-04 강영택 23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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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가톨릭신부님 2008-05-08 남희경 4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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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건 모르겠고.... 2008-05-10 유재범 19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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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에 2008-05-16 최태성 4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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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납을 잘혀야 하지라.... 2008-06-04 이인호 6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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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장끼의 힘찬 날개짓 - 두 번이나.. 2008-06-09 배봉균 19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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