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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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4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4 노병규 87613
8085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게시판 광고를 없앱시다. 글을 씁시다 (1) 사라 장 2008-06-12 이인호 8753
743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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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밥 2008-05-25 노병규 8751
354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7 노병규 87515
753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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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남푠의 선물.♣ 2008-07-08 노병규 8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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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年 줄까요?,새年 줄까요?^^ 2007-12-28 최진국 8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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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2008-08-09 장선희 8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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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울 남푠 좀.ㅋㅋㅋ. 2008-03-28 노병규 8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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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들을수록 더욱더 좋아지는 가요 20곡 2008-06-07 노병규 8732
12073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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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이 주신 환희의 전율 2008-05-26 권태하 87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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