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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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2008-07-24 박명숙 8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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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필 노래모음 (27곡) 2008-05-17 최익곤 8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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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3 이미경 86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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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2008-05-30 원근식 8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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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2008-07-22 이인옥 8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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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8-05-26 장선희 8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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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1 이미경 86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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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하늘이 ....꼴통신부님 말씀 改作 2008-06-05 권태하 86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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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2008-07-26 권태하 86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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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7 노병규 85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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