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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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목재 장의자 필요하신 본당 없으신지요? 2008-07-15 고영식 9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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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우 이웃을 도와 주세요 2008-05-26 김덕곤 1,6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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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서적(고학년)과 헌옷 필요하신분 ... 2008-03-10 구영숙 8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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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사고를 지켜주신 어머니 2008-06-30 정태임 4,4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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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후 초심지가.. 2008-01-11 고정은 5,9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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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신교 사람들이 우상이라는데 어찌 대답해야 할는지.... 2008-07-26 정해원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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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금송아지상과 예수님 십자고상의 차이 2008-07-26 송두석 6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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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기도손 2008-07-24 이수근 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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