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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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1 이미경 87210
12177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컴퓨터 바탕화면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. 2008-07-01 이금숙 87213
10913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행복이있는 가요 24곡 2008-07-23 노병규 8724
7172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* 바둑이와 남편 2008-01-27 김성보 8714
1098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다운 당신께 드리는 노래모음 2008-08-02 노병규 8712
366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3 조연숙 86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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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♤-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-♤ 2008-06-17 최익곤 86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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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내적 자유" - 8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1 김명준 8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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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8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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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+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3 김세영 8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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