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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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4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4 노병규 8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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