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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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`빈민의 아버지' 정일우 신부 3년째 투병> 2008-05-04 강영택 24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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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나들이~ 2008-04-17 황중호 35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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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위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. 2008-04-17 장병찬 1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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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 도둑이 들었어요!!! 2008-04-15 이신재 44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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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이 한을 풀어주소서 2008-04-25 부정숙 4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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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는... 2008-04-23 박광용 2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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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꽃 2008-04-22 배봉균 24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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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 차 종교 개혁 2008-04-23 신성자 70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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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글이 아니시라면, 글의 필자(출처)를 밝히시는게 옳습니다. 2008-04-23 박광용 34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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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1,0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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