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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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피서 2008-07-10 배봉균 33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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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부르시고 훈육하시는 구나! 2008-07-14 양명석 39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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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라는 사실이 부끄럽다!!! 2008-07-21 신희상 71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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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람과 기쁨 1 2008-07-26 배봉균 1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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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나 잘 하세요 2008-07-27 노병규 6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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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몸인 교회 2008-07-28 김연자 6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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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 소원 2008-07-30 김연자 5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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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2008-07-31 배봉균 6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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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 제발 자제하세요. 2008-08-02 김정순 1,0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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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지 말고 기도하라 2008-08-05 노병규 31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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