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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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불편한 이유! 2008-07-04 김학준 8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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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5 노병규 85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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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그날처럼,아름다운 가요 모음 2008-07-28 노병규 8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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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잃어버린 우산 ♣ 2008-07-07 김미자 8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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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래, 너 잘났어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1 노병규 8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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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9 노병규 84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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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광고를 없앱시다. 글을 씁시다 (1) 사라 장 2008-06-12 이인호 8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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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84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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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문화축제 '실내악의 밤' 음악회 2008-05-10 김태식 8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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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개 2008-05-13 노병규 8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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