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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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8-05-26 장선희 8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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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필 노래모음 (27곡) 2008-05-17 최익곤 8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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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1 노병규 86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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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2008-07-03 최익곤 8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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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8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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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5 노병규 8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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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5 노병규 86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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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래, 너 잘났어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1 노병규 8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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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하늘이 ....꼴통신부님 말씀 改作 2008-06-05 권태하 86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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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2008-07-26 권태하 86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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