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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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만 봐 2008-06-28 노병규 8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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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"MISSION" 을 구하고 싶어요. 2008-06-08 강태석 8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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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..사랑받는 애청가요 30곡 2007-12-14 노병규 8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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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1 노병규 84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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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3 노병규 84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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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두석님의 답변에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. 2008-04-23 유재범 8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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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 공식 한 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8 노병규 8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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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2008-06-26 최익곤 8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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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진다 2006-04-29 박현주 8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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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9 이미경 84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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