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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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2008-06-26 최익곤 8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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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2008-07-17 윤경재 8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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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 구합니다. 2007-12-02 임지성 8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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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8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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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85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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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~~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( 2008-06-02 이지은 8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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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/구약성경을 통해 하느님게서 이름을 바꾸어 주신 인물들~ 2008-06-25 김소희 8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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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 날의 꽃 2008-05-08 김근식 8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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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 공식 한 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8 노병규 8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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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3 노병규 85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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