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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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에 관하여.... 2008-04-28 김태욱 1,0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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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인가요?! 2008-04-26 안성준 4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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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하여 2008-04-26 김철희 4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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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 사제단.. 2008-04-23 왕성일 5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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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체 2008-04-23 이옥순 4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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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행장애가 있는 아이를 도와줄 곳 2008-04-23 신선미 4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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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평신도의 사제직, 왕직, 예언직은 요 2008-04-18 이수근 6,7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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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아트'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08-04-17 남효은 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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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미사시간에 어떤 순서로 하는지 모르겠어요~ 2008-04-12 하경호 4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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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세래명은 성경책에 나오는 사람들 이름으로도 2008-04-10 김대형 4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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