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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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상냥, 친절과 연민 2007-08-07 박영희 8419
363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9 이미경 84117
369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♤-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-♤ 2008-06-17 최익곤 84110
1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바빌론의 강'처럼 2007-12-29 송규철 8393
1210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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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귀비 축제 - 포천 뷰 식물원 2008-06-05 배봉균 8389
37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83818
363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8 이미경 83614
356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2008-04-24 최익곤 8354
12004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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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2008-05-03 송두석 83311
370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8 노병규 83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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