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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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♣ 2008-05-28 김미자 5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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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비도 오고 너도 오니 ♧ 2008-05-28 김미자 2,4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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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곱고 해맑은 마음 2008-05-28 조용안 1,01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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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땃방님들~~ 성모님의 달 마지막날..... 나들이 어때요~~? ^^ 2008-05-31 김미자 36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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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아(스텔라)피겨스케이팅 선수 영세식 2008-06-01 최인숙 2,5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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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누가 나를 위해 ♣ 2008-06-02 김미자 99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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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2008-06-10 노병규 6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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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♧ 2008-06-10 김미자 6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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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꽃과 사람의 향기 ♣ 2008-06-16 김미자 5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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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♧ 2008-06-16 김미자 1,25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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