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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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고스톱 2008-07-12 노병규 8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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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8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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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태복음 14장 소녀의 어머니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한 이유 2008-08-02 박민화 8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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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5 이미경 82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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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2008-04-23 유정자 81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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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명동 가톨릭 회관 뒤편에서.. 2008-07-27 장창규 8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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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8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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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9 노병규 8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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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3 정복순 8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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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2008-07-17 윤경재 8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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