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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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두석님의 답변에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. 2008-04-23 유재범 8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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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진다 2006-04-29 박현주 8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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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8-07 장기순 8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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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2008-06-11 오상선 8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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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2008-06-12 장병찬 8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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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9 이미경 8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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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음악 콜로퀴움 XVIII (시카고 로욜라 대학교, 2008년 6월 16-22 ... 2008-06-28 김신 8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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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귀비 축제 - 포천 뷰 식물원 2008-06-05 배봉균 8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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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5 이미경 8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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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2008-05-03 송두석 83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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