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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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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0일 (일)
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- 파스카 성야(장애인의 날)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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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86712
1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바빌론의 강'처럼 2007-12-29 송규철 8673
1051 홍보마당

   > 구인ㅣ구직

 일자리 구합니다. 2007-12-02 임지성 8671
35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2008-04-23 유정자 86714
768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+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3 김세영 86611
996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조용필 노래모음 (27곡) 2008-05-17 최익곤 8655
369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2008-06-14 유웅열 86410
367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9 노병규 86310
356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5일 금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5 노병규 86313
366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2008-06-03 장병찬 8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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