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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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 2008-06-24 김광자 90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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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3 정복순 9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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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송화 2008-07-11 배봉균 90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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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미사 2008-04-15 김범호 9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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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2 신희상 9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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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정리 하십시오. 2008-07-26 양명석 9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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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2008-04-27 장이수 9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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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90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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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年 줄까요?,새年 줄까요?^^ 2007-12-28 최진국 9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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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고스톱 2008-07-12 노병규 9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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