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목자 2008-04-14 이인옥 80913
356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5일 금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5 노병규 80913
365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2008-05-30 윤경재 80910
377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80912
726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군기잡는 참새 2008-03-07 노병규 8092
353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3 이미경 80817
363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9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9 노병규 80816
368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2008-06-11 오상선 8086
367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80713
1195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2008-04-16 이인호 8075
5,526건 (6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