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6 이미경 80614
7171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얘~~배추 좀 반 잘라서 절여놔라^^ 2008-01-26 최진국 8062
966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묵상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2008-04-21 조연숙 8064
367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8 노병규 80414
379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2008-07-26 장병찬 8047
35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길 위에 서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5주 강론) 2008-04-25 송월순 8036
1224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 . 2008-07-28 홍섭희 8022
7369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나폴레옹과 징기스칸/ 진정한 세계의 영웅 2008-04-14 조용훈 8011
36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003
363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0015
5,526건 (6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