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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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1 이미경 86010
357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2008-04-25 김양귀 58610
357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8일 월 / 하느님의 봉사자들 2008-04-28 오상선 64310
358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혼의 山 강린포체(7) 아름다운 코라(kora) & ☆봄-아름다운 계절 2008-04-29 최익곤 54710
359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2008-05-02 최익곤 63610
36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5 이미경 65910
361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57710
361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위대한 사랑이여!! 2008-05-09 이인옥 65010
3636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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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2008-05-20 김양귀 76410
3640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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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2 김광자 6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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