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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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6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2008-07-28 김양귀 8168
375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9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81513
374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6 이미경 81414
363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9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9 노병규 81316
373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30 장병찬 8139
1099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★*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올드팝 40곡 모음 *★ 2008-08-03 김미자 8135
35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길 위에 서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5주 강론) 2008-04-25 송월순 8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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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4일 토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8-04 노병규 81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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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2008-06-17 강미현 8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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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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