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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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6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2008-07-28 김양귀 8008
368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2008-06-12 최익곤 8006
36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003
363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0015
8108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성음악 콜로퀴움 XVIII (시카고 로욜라 대학교, 2008년 6월 16-22 ... 2008-06-28 김신 8004
75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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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스튜어디스 2008-07-01 노병규 7992
6433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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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상지의 좌에 대하여 [가톨릭 용어사전] 2008-05-01 유재범 7991
357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7 이미경 79813
1229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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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2008-08-09 황중호 79815
815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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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니타스교회음악아카데미 수강생모집 (8월25일개강) 2008-08-04 신호철 7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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