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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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의 광야 2008-06-12 장이수 8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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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80 낭만콘서트 ㅣ 모음곡 2008-05-05 노병규 8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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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즐거워 지는 BEST POP 모음 2008-06-03 노병규 8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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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1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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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기잡는 참새 2008-03-07 노병규 8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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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4 조연숙 8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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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상지의 좌에 대하여 [가톨릭 용어사전] 2008-05-01 유재범 8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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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2008-05-28 유웅열 8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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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하나 ***** 법정스님 2008-06-10 김광자 80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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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2008-04-16 이인호 8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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