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2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8-05-26 장선희 8836
362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88213
342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8814
367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88113
1051 홍보마당

   > 구인ㅣ구직

일자리 구합니다. 2007-12-02 임지성 8811
369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8796
12290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2008-08-09 장선희 87911
7552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선녀와의 키쓰 2008-07-17 노병규 8793
966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봄날은 간다 - 한영애,장사익,백설희, 조용필, 심수봉 2008-04-21 김지은 8797
27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4-22 장기순 87811
5,525건 (7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