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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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은 하나 ***** 법정스님 2008-06-10 김광자 79012
379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4 조연숙 7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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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5 노병규 78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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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감동이 밀려오는 노래모음...20곡 2008-07-08 노병규 7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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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2008-05-23 최익곤 7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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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5 이미경 78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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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미사 2008-04-15 김범호 7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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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30 장병찬 7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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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개 2008-06-13 노병규 7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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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 2008-04-09 장이수 7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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