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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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눈물의 미사 2008-04-15 김범호 8068
369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5 이미경 80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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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~~배추 좀 반 잘라서 절여놔라^^ 2008-01-26 최진국 8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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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묵상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2008-04-21 조연숙 8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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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2008-05-23 최익곤 8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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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9 김광자 80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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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6 노병규 80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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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6 노병규 80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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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2008-07-28 홍섭희 8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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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레옹과 징기스칸/ 진정한 세계의 영웅 2008-04-14 조용훈 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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